|
2011학년도 전형계획 핵심체크 포인트 (건국대)
2010.03.09
출처 : 정우성 조회수 : 4565
|
|---|
| 입시전략연구소 |
| 1. 수시모집 |
| ◆ 입학사정관제 - KU 전공적합전형 신설 |
| 건국대는 2011학년도에 모두 3,410명의 인원을 선발하는데, 모집 시기별로 수시에서 1,840명(53.96%),
정시에서 1,570명(46.04%)을 선발한다. 올해 입학사정관인원은 지난해 보다 약 2배 정도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KU전공적합전형”을 신설하여, 이 전형에서만 70명을 선발하는데, 이 전형에서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중어중문학과, 사학과,
철학과, 커뮤니케이션학과, 문화콘텐츠학과, 수의예과 등 8개 학과에서 각 전공에 관심과 소질이 있는 학생들을 선발할 계획이다. 수시모집에서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KU리더십전형’에서 2010학년도에 1단계 서류 100%, 2단계 심층면접 100%로 선발했던 방식이 2011학년도에는 1단계 학생부 100%, 2단계 서류 50%와 심층면접 50%로 변경된다. 지난해 1단계 서류전형 중 한 요소로 작용했던 학생부가 올해는 1단계에서 100% 반영되기 때문에, 서류를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학생을 선발하던 방식에 비해 합격선이 다소 상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1단계를 통과를 위해서는 학생부 성적이 좋은 학생이 유리하지만, 2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반영했던 학생부 성적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서류와 심층면접으로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학생부 성적은 최종합격을 위한 최저학력기준처럼 작용하게 되었다. 또한 지난해 “KU사랑전형”과 “KU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전형”에 시행되었던 최저학력 기준이 폐지되며, 자율전공학부(자연)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올해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 이상 백분위 86점 이상으로 변경된다. 이는 2010학년도 수능4개 영역 중 2개 영역이상 백분위 89점 이상이었던 기준에서 하향조정된 것이다. |
| ◆ [수시1차] 학업우수자 전형 - 생물관련 학과 강세, 논술우수자 전형 - 커뮤니케이션, 문화콘텐츠 학과 강세 |
| 작년도 수시 1차 모집 경쟁률은 KU입학사정관전형I(리더십)이 30명 모집에 414명이 지원해 13.8: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KU입학사정관전형II(자기추천)은 15.0:1, 학생부우수자 전형과 논술우수자 전형은 각각 25.6:1,
26.0:1로 두 전형 모두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수시 1차 모집 학생부우수자전형에서는 인문계의 경우 영어영문학과가 35.3: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경영·경영정보학부도 35.1:1로 영어영문학과와 유사한 경쟁률을 보였다. 건국대의 경우 인문계에 비해 자연계
경쟁률이 높게 나타났는데 화학?생물공학부에서 46.0:1, 생명과학과에서 41.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차수 내에 있는 논술우수자 전형은 학업우수자전형과는 다른 경쟁률 양상을 보였는데, 학업우수자전형에서는 자연계, 그 중에서도 생물 관련 학과가 강세였다면, 논술우수자 전형에서는 인문계의 경쟁률이 2배 이상 높았고, 커뮤니케이션학과와 문화콘텐츠 학과가 강세를 보인가운데 각각 59.3:1, 59.0: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자연계는 수의학과가 34.0: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지리학과 28.0:1, 생명과학과 27.5:1로 그 뒤를 이었다. 건국대의 경우 논술우수자전형은 대체로 인문계 수험생들의 지원이 많았던 반면, 자연계열 수험생들은 학업우수자 전형에 더 많이 지원했던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제로 지난해 논술우수자 전형 중 자연계 일부 학과의 경우 경쟁률이 10:1 안팎을 기록하며 다른 학과들과 큰 편차를 보이는 학과도 있었다. |
| 2. 정시모집 |
| ◆ 전형요소 반영비율 및 수능반영 방법 지난해와 변동 없어 |
| 지난해에는 군에 따라 전형요소 반영비율의 차이를 보였는데, 나군에서 수능시험성적으로 100%학생을 선발했으며, 다군에서는 계열 및 전공에 따라 각기 다른 반영비율을 보였지만, 대체적으로 학생부 30%, 수능성적 70%을 반영하여 학생을 선발했다(수의예과, 사범대학 제외). 올해 입시에도 지난해도 동일하게 전형요소 반영비율, 수능 반영 방법, 학생부 반영 방법을 적용할 예정이다. |
| ◆ 지난해 수시 이월인원 경영·경영정보학부, 상경대학, 정치대학 순으로 가장 많아 |
| 2010학년도에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된 인원은 나군의 경우 모두 540명의 인원이 정시로 이월되었는데 인문계열 231명, 자연계열 309명이 이월되었다. 다군에서는 영어영문학과 1명을 제외하고 전 학과에서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된 인원이 없다. 나군의 이월 인원 중 학과별로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인문계에서는 경영?경영정보학부가 55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이 이월됐으며, 상경대학 45명, 정치대학 37명 순으로 나타났다. 자연계에서는 화학생물공학부가 3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건축학부 29명, 전자공학부와 응용생명공학부가 동일하게 25명의 인원이 이월되었다. 이월 인원이 많은학과는 수시모집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학과인 경우가 있는데, 높은 경쟁률은 합격선의 상승을 가져오게 되고 이는 결과적으로 한 대학에 합격한 학생이 타 대학에도 합격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다.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된 인원이 많아지게 되면 정시의 주요 요소인 수능시험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인원이 증가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상대적으로 수능준비에 전념할 수 있는 재수생이 다소 유리해 질 수 있으므로, 재수생들은 수시모집 인원이 정시모집 인원에 비해 많아졌다고 자신에게 불리하다 여기지 말고,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된 인원들을 잘 파악하여 좀 더 침착하게 준비해야 하겠다. |
| 다음글 | 2011학년도 전형계획 핵심체크 포인트 (서울시립대) |
| 이전글 | 2010 서강대 수시1차 문학부/커뮤니케이션학부 논술 문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