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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속보
    2011학년도 전형계획 핵심체크 포인트 (경희대)
    2010.02.23 출처 : 정우성   조회수 : 4312

    입시전략연구소
    1. 수시모집
    ◆ 올해 수시 모집비율 지난해 보다 5.45% 축소
    ◆ [수시1차] 논술 반영 비율 상승  [수시1,2차] 한의예과 최저학력기준 조정
    올해 입학정원은 2,649명으로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다. 경희대의 경우 지난해 56.87%로 모집하던 수시모집 비율을 5.45% 줄여 전체 모집인원의 51.42%만 선발할 예정이다. 수시 1차 모집에서는 지난해 학생부 40%, 논술 60%로 학생을 선발하던 방식에서 논술의 비중을 확대하여 학생부 25%, 논술 75%로 학생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 논술전형을 대비해서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은 지난해보다 논술비중이 확대되는 대학들을 잘 점검해 둔 후, 지원할 때 참고하는 것이 좋다. 수시 1,2 차 모집에서 한의예과 최저학력기준이 상향조정 되었다. 1차 모집의 경우 지난해 2개영역 이상 1등급에서 수능 3개 영역 이상 1등급으로 변경 되었으며, 2차 모집에서 종전에 수능 2개 영역 이상 1등급이었던 기준이 수리가, 과탐 각각 1등급과 나머지 영역 중 1개 영역 1등급으로 변경되어, 기준이 더욱 엄격해 졌다.
    ◆ 2010학년도 수시 식품영향학과 경쟁률 92.4:1로 압도적
    지난해 수시모집 전체 경쟁률을 살펴보면 식품영양학과가 92.4:1의 압도적인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경영학부(29.3:1), 한약학과(26.5:1)가 그 뒤를 이었다. 일반학생(논술위주)전형에서 계열을 통틀어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식품영양학과로 92.4:1의 압도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 계열별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들은 인문계의 경우 경영학부(36.2:1), 사학과(31.8:1), 철학과(28.1:1) 순으로 나타났으며, 자연계열은 식품영양학과를 제외하고  한약학과(34.7:1), 생물학과(32.7:1), 한의예과(자연)(28.4:1)가 그 뒤를 이었다.
    2. 정시모집
    ◆ 올해 다군에서 수능 100%로 선발 예정
    경희대는 올해 정시 모집군의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2010학년도에 가/나 군에서 학생을 선발하던 경희대는 2011학년도에 다군을 신설, 수능 100%로 학생을 모집한다. 종전에 ‘다’군은 국제 캠퍼스에서 모집했으나, 올해는 서울캠퍼스에서도 모집 한다. 모집군의 변화는 대학 경쟁률과 비슷한 위치에 있는 타 대학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중요한 변수로 여겨진다. 수험생들은 정시모집에 지원할 때, 특히 다군에서 학생을 모집하고 있는 대학들이 어디이며, 새로 추가되거나 변경된 대학은 없는지 꼼꼼하게 점검해서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정시모집에서 모집군의 변화와 더불어 일반선발의 경우 학생부와 수능 반영 비율도 변경된다. 전년도 학생부 30%, 수능 70%이었던 비율이 올해 학생부 19.4%, 수능 80.6%로 변경되어 정시에서 수능의 비중이 더욱 확대 되었다. 다른 학생에 비해 특별한 비교과 영역(봉사활동, 독서, 특기활동 등)이 없거나, 학생부나 논술보다 수능 점수가 높은 학생들은 경희대의 정시모집 지원이 입시에서 유리할 수 있다. 그밖에 영역별 반영비율은 2010학년도와 동일하다.
    ◆ 작년 수시 이월인원 488명으로 경영학부가 가장 많아
    작년에 정시로 이월된 추가인원은 전체 439명(인문-296명, 자연-143명)으로 나타났으며, 2010학년도에도 468명의 인원이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었는데, 이월된 인원 중 인문계 351명, 자연 117명으로 대체적으로 자연계에 비해 인문계 이월 인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계열별로 가장 많은 인원이 이월된 학과는 정시 모집군별로 약간의 차이를 보였는데 인문계의 경우 [가군]에서 경영학부에서 60명이 정시로 이월되었으며, 자율전공학부(인문)도 50명의 인원이 이월되었다. 그러나 [나군]은 경영학부(20명)와 관광학부(10명)를 제외하고는 수시에서 이월된 인원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계의 경우 [가군]에서 정보디스플레이학과, 생물학과, 물리학과에서 동일하게 15명이 이월 된 반면 [나군]에서는 이월인원이 한명도 없었고, 오히려 한의예과의 경우 예정인원에서 10명이 줄어들었다.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된 인원은 군별로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지원 시 모집군에 유의하여야 한다.
    * 2011학년도 대학입학 전형계획 주요사항(대교협 발표)을 기초로 작성된 자료이며, 각 대학별로 발표 예정인 전형계획 주요사항을 반드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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