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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속보
    2011학년도 전형계획 핵심체크 포인트 (서강대)
    2010.02.17 출처 : 정우성   조회수 : 4754


                                                                                              입시전략연구소


    ◆ 수시 이월인원으로 인한 정시 모집인원 상승 추세

      
    올해 서강대 입학정원은 수시와 정시를 합해 1,844명으로 작년보다 소폭 증가하였으며, 수시에서 1,126명 정시에서 718명을 선발 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의 변화 중 수시 미등록으로 인한 정시로의 이월 인원이 2009학년도에는 200명, 2010학년도는 242명으로 인원이 점차 늘어나는 경향은 주목할 만하다. 2010학년도에 가장 많은 이월 인원을 보인 모집단위는 경영학부로 이월인원이 40명에 달한다. 주로 상위권 모집단위의 이월 인원이 많은 경향이 있는데 이는 중복합격자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되며, 정시 합격선에 근접한 수험생 일수록 수시등록 마감 후 발표되는 정시 확정 인원수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 수시 2차 모집 경쟁률 - 1차 모집 대비 인문 1.5배, 자연 2.68배 높아
    ◆ 수시 1차 1단계 선발비율 3배수에서 2배수로 축소로 주요 전형요소별로 보다 치밀한 사전준비 필요

      작년 서강대 수시모집의 경쟁률을 살펴보면 수시 1차 일반전형이 24.0:1 (인문 43.1:1, 자연 13.8:1), 알바트로스전형(인문)이 11.7:1 그리고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이 10.2:1 (인문 11.4:1, 자연 8.8:1)을 기록했다. 계열별 인문계는 주로 경영, 커뮤니케이션, 사회과학부가 높았으며, 자연계열은 화공생명공학의 경쟁률이 타 모집단위에 비해 높았다. 수시 2차 일반전형의 경우 경쟁률은 54.1:1(인문 66.1:1 자연 37.0:1)로 이는 수시1차 모집에 비해 평균 2배가량 높다. 인문계의 경우 사회과학, 인문, 커뮤니케이션학부 순으로 자연계열은 화공생명공학, 자연과학부 순으로 경쟁률이 치열했다. 수시지원은 상위권 모집단위의 경쟁률이 매우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확신이 떨어지는 수험생이라면 지원 시 인기모집단위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2011학년도 수시 1차 모집 1단계 선발비율이 작년 3배수에서 2배수로 선발 인원수가 줄어들 계획으로 있어 주요 전형요소별로 보다 치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이밖에 수시 전형요소별 반영비율, 최저학력기준 등 학생선발방법은 작년대비 변동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 정시모집 수능 우선선발 비율 70% 확대 및 자연계열 수능 반영비율 조정

      2010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은 인문 5.3:1, 자연 5.1:1 로 2009학년도 보다 인문계열은 다소 낮아졌고 자연계열은 상승했으며, 인문계열에서는 경영학부, 인문계 모집단위가 자연계열은 전자공학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작년대비 정시 선발 방법에 있어서 2유형(일반선발)의 전형요소 반영비율이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1유형(수능우선선발) 비율은 70%로 지난해에 비해 20% 확대되어 수능준비에 노력을 더 기울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전형총점은 750점으로 50점 높아졌고 수능반영비율에서는 자연계열은 언어, 외국어 영역 비율을 각각 2.5% 축소하고 과탐 반영 비율을 5% 증가 될 예정이다. 한편 수시와 정시모집 입학사정관(참여)전형 모집 인원수가 100명 증가하여 입학사정관(참여)전형에 준비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 2011학년도 대학입학 전형계획 주요사항(대교협 발표)을 기초로 작성된 자료이며, 각 대학별로 발표 예정인 전형계획 주요사항을 반드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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