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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학년도 대수능 출제분석: 외국어
    2009.11.12 출처 : 입시분석실   조회수 : 5458

    ■ 2010학년도 대수능 출제분석: 외국어


    1. 출제 경향

      
    2010학년도 외국어(영어) 영역의 문제 유형은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으나 난이도는 2009 수능과 비교해 약간 어려웠다. 듣기 또한 예년의 수준으로 출제되었다. 읽기에서는 심경을 묻는 문제 대신 분위기를 묻는 문제로 출제되었고, 빈칸추론 문제는 2009 수능에서 4문제가 출제되었는데, 이번 수능에서는 지난 모의평가에서와 마찬가지로 5문항이 출제되었다. 어휘의 수준도 평범하였고, 문장의 구조도 복잡하지 않아 독해를 하는 데에 크게 어려움은 없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빈칸추론 문제에 배점 3점 문제 2문항을 배치하여 빈칸 유형이 강조되었다.

      
    총 50문항 중 듣기 및 말하기 영역이 17문항, 읽기 및 쓰기 능력을 측정하는 문항이 33문항 출제되었다. 어휘의 수준은 예년에 비해 크게 차이가 있지 않았으나, 지문의 길이는 예년에 비해 한층 길어진 것이 특징이다. 6월과 9월의 평가원 모의평가에 이어 조금씩 늘어나는 최근의 경향을 반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세부적인 출제 사항은 다음과 같다.

    영역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문항 수

    13

    4

    26

    7

    배점

    1점 3문항, 2점 44문항, 3점 3문항



    2. 출제 내용

    <총평>

    난이도는 지난해 수능보다 약간 어렵되 상위권은 비슷하고, 6월이나 9월 평가원 모의평가와 비슷하다.듣기 또한 예년의 출제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단지, 수능에서 상대적으로 정답률이 낮았던 분위기를 묻는 문제(29번)가 출제되었고, 정답률이 높았던 심경을 묻는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다.

      또한, 학생들이 까다로워하는 빈칸 유형을 전년도에 비해 1문항 늘어난 5문항으로 출제하여 상위권의 변별력을 확보하였다. 어휘·어법에 3점 문제를 두었던 예년과는 달리, 올해는 빈칸에만 3점 두 개(26, 28번)가 모두 배치되어 빈칸 유형이 강조되었다.

      특이할만한 사항으로는 요지 문제에서 수년 만에 속담·격언 문제(39번)가 출제되어 이에 대한 대비가 없었던 학생들이었다면 체감 난이도가 높았으리라 예상된다. 31번 어휘 문제는 EBS 수능 특강에서 사용되었던 기출 지문을 활용하여 출제되었다.

    <난이도>

      어렵다 약간 어렵다 비슷하다 약간 쉽다 쉽다
    2009 수능 대비   ○
    (상위권은 비슷)
         
    9월 평가원 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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