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입시속보
    2010 한국외대 수시 일반전형Ⅰ논술 출제의도 및 문항해설
    2009.09.28 출처 : 논술연구소   조회수 : 5902




    2010
    한국외대 수시 1차 논술
    출제 의도와 해설
     

    한국외국어대학교 2010학년도 수시 1차 논술에서는 '본질', '사랑', '생성과 소멸' 등을 주제로 제시문, 자료, 논제들이 제공되었다. 제시문, 자료들은 주제와 관련한 개념적 논의와 다양한 학문 분야의 사례들을 담고 있으며, 개념에 관련된 그림 자료도 활용하였다. 논제에서는 이와 같은 제시문, 자료들을 정확하게 이해하여 그 요지 및 상호 관련성을 파악하는 추론 능력을 측정하고, 이를 구체적 문제 해결로 연결시킬 수 있는 창의적이고 통합적인 사유 능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특히 이미 제공되었던 2010학년도 모의논술고사의 범위, 구조, 형식 등 출제 기준을 따르고 있다.

    두 제시문 중 하나는 영어로 제공되었다. 논술에서 영어 제시문을 사용하는 것은, 지식의 유동성이 빠르게 가속화되는 지구촌 시대에 적합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지식과 소통의 매체가 되는 영어의 유창성 확보가 매우 중요하며, 이 유창성은 단순히 일상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정도를 넘어서서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 정보를 다른 영역에 응용하여 해석할 수 있는 능력이어야 한다는 한국외대의 외국어 교육정신 때문이었다. 영어 제시문은 어휘, 문법구조, 개념적 복잡성 등의 측면에서 현재 고등학교 1∼2학년 교과과정에 준하는 정도이고, 분량에 있어서도 100∼150단어로 해석에 큰 어려움이 없는 비교적 평이한 글이다.

    논술에 활용된 자료는 니체의 The Gay Science(즐거운 학문),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 Noam Chomsky의 Aspects of the Theory of Syntax, 윤대녕의 소설 『옛날 영화를 보러 갔다』, 롤랑 바르트의 『사랑의 단상』, 장자, 유네스코의 The UNESCO Courier(2009. 2.), 고등학교 지구과학 교과서 등을 인용하거나 발췌 재구성한 것이다.

    (인문계-오전)

    <제시문 A>는 니체의 The Gay Science(즐거운 학문)에서 발췌한 것으로 현상(우연적 속성)으로 이해되어 오던 명성, 외양, 이름 등이 점차 본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영어 지문이다.

    <제시문 B>는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에 언급되고 있는 본질에 대한 서술로 본질을 사물 그 자체에 필연적으로 속해있는 것으로 불변한다고 설명한 지문이다.

    (자료 1)은 Noam Chomsky의 Aspects of the Theory of Syntax에서 발췌한 것으로 언어능력과 언어수행에 대해 정의하고, 언어능력은 본질, 언어수행은 현상 또는 외양으로 이해하도록 한 글이다.

    (자료 2)는 (자료 2)는 동아일보(2009. 7. 29.)의 시론을 발췌한 것으로 스타벅스를 대상으로 감성 또는 체험 마케팅을 소개하고 있는 글이다.

    (자료 3)는 윤대녕의 소설 『옛날 영화를 보러 갔다』에서 발췌한 것으로 축적된 과거가 현재의 ‘나’의 본질임을 말하고 있는 글이다.

    (자료 4)는 롤랑 바르트의 『사랑의 단상』에서 인용한 것으로 사랑을 대상과의 만남에서 발현하는 유일하고(unique) 특이한 체험으로 묘사하는 글이다.

    (자료 5)에서는 ‘사랑’에 대한 문제 상황을 그림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자연계-오전)

    <제시문 A>는 니체의 The Gay Science(즐거운 학문)에서 발췌한 것으로 현상(우연적 속성)으로 이해되어 오던 명성, 외양, 이름 등이 점차 본질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영어 지문이다.

    <제시문 B>는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에 언급되고 있는 본질에 대한 서술로 본질을 사물 그 자체에 필연적으로 속해있는 것으로 불변한다고 설명한 지문이다.

    <제시문 C>에서는 수학 관련 지문으로 자연수의 기수법이 본질적으로 같은 수라 하더라도 진법에 따라 다르게 표현될 수가 있음을 설명한 자료이다.

    (자료 1)은 Noam Chomsky의 Aspects of the Theory of Syntax에서 발췌한 것으로 언어능력과 언어수행에 대해 정의하고, 언어능력은 본질, 언어수행은 현상 또는 외양으로 이해하도록 한 글이다.

    (자료 2)는 (자료 2)는 동아일보(2009. 7. 29.)의 시론을 발췌한 것으로 스타벅스를 대상으로 감성 또는 체험 마케팅을 소개하고 있는 글이다.

    (자료 3)는 윤대녕의 소설 『옛날 영화를 보러 갔다』에서 발췌한 것으로 축적된 과거가 현재의 ‘나’의 본질임을 말하고 있는 글이다.

    * 일부 <제시문>과 <자료>는 (인문계-오전)과 같음.

    (인문계-오후)

    <제시문 A>는 장자의 영문판(Burton Watson, The Complete Works of Chuang- Tzu, 1968, New York)에서 일부를 발췌 수정한 것으로 장자의 자연관 및 생사관이 드러난 지문이다.

    <제시문 B>는 하이예크의 논문 “The Use of Knowledge in Society”에서 인용해 번역한 것으로 행위자의 적극적이거나 의도적 개입이 없어도 자연의 과정과 같이 시장의 자원배분이 이루어짐을 설명하는 지문이다.

    (자료 1)은 M. Regester & J. Larkin의 Risk Issues & Crisis Management에서 발췌한 것으로 단계적으로 진화하는 이슈가 제대로 관리(인위적 개입)되지 않을 경우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논의이다.

    (자료 2)는 유네스코의 기관지 The UNESCO Courier(2009. 2.)에서 일부 인용한 것으로 현재 지구 상의 많은 언어가 소멸의 위험에 처해 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다양한 노력에 의해 소멸의 억지(抑止) 또는 소생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내용이다.

    (자료 3)은 고등학교 지구과학 교과서에서 발췌한 것으로 별의 일생을 보여주고 있음.

    (자료 4)는 대법원 판결 2009다17417 무의미한 연명치료장치제거 등 (존엄사 판결) 2009. 5. 21에서 일부 인용한 것으로,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회복 불가능한 사망의 단계에서의 연명치료는 이미 시작된 죽음의 과정에서 종기(終期)를 인위적으로 연장시키는 적극적 개입에 해당하며, 이 경우 연명치료를 중단하는 것이 인간의 존엄과 가치 및 행복 추구권을 명시한 헌법의 정신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 자세한 내용은 논/구술 기출문제 자료실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jongro.co.kr/html/discourse/discourse_exam_pds.asp

    종로논술연구소  




    다음글 2010 성균관대 과학인재전형 자료집
    이전글 2010 한국외대 수시 일반전형)Ⅰ논술(오전 인문계)
종로학원 HOME | PC버전 | 전화연결

종로학원 / 전화번호 : (02)541-1881
학원등록번호 : 제02201800142호 / 사업자등록번호 : 292-85-02088
Copyrightⓒ종로학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