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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학년도 수능 후 정시 지원전략
2008.11.13
출처 : 관리자 조회수 : 8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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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학년도 수능 후 정시 지원전략
<종로학원 김용근 평가이사>
1. 2009정시모집의 특징과 유의사항
금년도 정시 모집의 두드러진 특징은 대학마다 전형방식이 크게 다르고, 수능과 학생부, 논술과 면접 등 전형요소의 활용방법 또한 제각기 다르다는 점이다. 올해처럼 수능의 영항력이 절대적으로 커진 정시 입시에서는 수능시험에서 똑같은 원점수를 받았다 하더라도 어떤 영역과 과목을 선택했느냐에 따라 표준점수가 달라지게 되고, 이로 인해 지망하는 대학들이 표준점수를 반영하느냐, 혹은 백분위를 반영하느냐에 따라 유·불리가 달라지게 된다. 그리고 그것은 12월 10일, 수능성적표를 받고나서야 확실해진다.
따라서 앞으로 수능 성적 발표까지 남은 4주 정도의 시간을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목표 대학과 목표 학과는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우선 수능시험 직후, 가채점 결과를 통해 자기 계열 내에서의 수험생 본인의 전국 위치부터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그런다음, 가고 싶은 대학과 현실적으로 갈 수 있는 대학 간의 차이를 좁혀감으로써 보다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정시에 대한 지원 전략을 수립해 나가야 한다.
2. 수시2-2 및 정시지원 전략의 핵심
수시 2학기 모집에 지원한 수험생의 경우는 자신이 획득한 수능 점수가 수시에 지원한 대학에서 요구하고 있는 최저 합격선을 통과할 수 있는지의 여부부터 먼저 따져봐야 한다. 만일 예상했던 것보다 점수가 더 나와서 수시에 지원한 대학보다 상위의 대학 또는 학과로의 진학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될 때에는 수능시험 이후에 실시되는 수시 모집의 논술이나 면접 고사 응시 취소 여부를 신중히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그러나 원점수가 높아도 표준점수가 예상외로 낮게 나올 수도 있으므로 입시기관의 가채점 추정 통계치를 신중하게 주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대체로 자신이 선택한 영역이나 과목이 다른 과목보다 상대적으로 어렵게 출제되었다면 표준점수가 높게 나올 것이라고 추정해도 틀리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이미 모든 수시전형이 마무리되어 합격을 통지받은 상황이면 무조건 등록을 해야 하며, 정시에 응시해서는 결코 안 된다.
그리고 수능 시험일 이후에도 서강대, 이화여대, 인하대, 서울시립대 등 60여개 대학들이 대학들이 수시 2-2전형의 원서를 접수받으므로 이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참고자료> 수능 이후 수시모집 원서접수 주요 대학
<서강대> 학생부 30%+논술70%로 409명을 선발하고, 가톨릭지도자추천 78명, 학생부로만 선발하는 학교생활우수자 116명 등을 선발한다.
<서울시립대> 학생부 100%로 90명을 선발한다.
<이화여대> 학업능력우수자전형으로 600명을 선발하며, 1단계에서 30%, 2단계에서 40%, 3단계에서 나머지를 선발한다.
<인하대> 논술우수자전형으로 947명을 선발하며, 논술 100%로 모집인원 30% 이내에서 논술우선선발을 하고 나머지는 학생부 50%+논술50%로 선발한다.
또, 자연계열에서 발표우수자 전형으로 100명을 선발하고,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 우수자전형으로 400명을 선발한다.
<한국외대> 외대프런티어Ⅱ 전형으로 197명을 선발하며, 1단계에서 논술 5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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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수능 이후 원서 접수 주요 대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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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명 |
접수일 |
전형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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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대 (김해) |
11.3 ~ 11.21 |
일반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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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
11.17 ~ 11.20 |
수능우선학생부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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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충주) |
11.14 ~ 11.18 |
일반학생, KU엘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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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대 |
11.3 ~ 11.20 |
일반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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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
11.17 ~ 11.19 |
일반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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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서울) |
11.17 ~11.19 |
일반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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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
11.17 ~ 11.21 |
일반학생전형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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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
11.10 ~ 11.28 |
일반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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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대 |
11.26 ~ 11.30 |
담임교사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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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대 |
11.6 ~ 11.10 |
교과성적우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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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
11.16 ~11.23 |
교사추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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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
11.14 ~11.21 |
일반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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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외국어 |
11.14 ~ 11.21 |
일반전형,자기추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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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
11.18 ~ 11.20 |
학업성적우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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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
11.17 ~11.19 |
일반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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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
11.17 ~ 11.21 |
일반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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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
11.14 ~ 11.21 |
일반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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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
11.20 ~ 11.24 |
과목우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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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
11.14 ~ 11.21 |
일반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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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
11.15 ~ 11.19 |
일반전형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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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 (아산) |
11.5 ~ 12.8 |
교사 및 자기추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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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
11.14 ~ 11.19 |
서울유니버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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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
11.14 ~ 11.21 |
일반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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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
11.17 ~ 11.20 |
일반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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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
11.17 ~ 11.21 |
학생부우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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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 |
11.14 ~ 11.20 |
일반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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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
11.14 ~ 11.18 |
학생부우수자, S리더십학교장추천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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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
11.14 ~ 11.18 |
수능특정영역우수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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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
11.14 ~ 11.18 |
일반전형Ⅱ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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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대 |
11.17 ~ 11.21 |
일반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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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
11.10 ~ 11.20 |
출신고교교사추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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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
11.17 ~ 11.21 |
일반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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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
11.17 ~ 11.21 |
일반학생,지역인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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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
11.17 ~ 11.20 |
학업능력우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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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
11.14 ~ 11.18 |
일반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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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
11.14 ~ 11.18 |
학생부우수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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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
11.14 ~ 11.21 |
일반학생,학교장교사추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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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 |
11.14 ~ 11.21 |
일반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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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 |
11.14 ~ 11.21 |
일반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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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
11.22 ~ 11.29 |
일반학생,지역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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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
11.7 ~ 11.17 |
지역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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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대 |
11.14 ~ 11.21 |
일반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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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려대 |
11.17 ~ 12.5 |
일반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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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
11.14 ~ 11.18 |
일반전형 |
*종로학원 분석자료
대학이나 학과 선택의 첫 번째 조건은 장래 무슨 일을 할 것인가, 나는 무엇을 가장 잘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전공하려는 학과와 장래 목표가 맞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현명하다. 단순히 대학의 간판만 보고 진학한 경우, 대학생활이나 학과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입시공부를 하는 사례를 흔히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후에는 대학의 전형요소를 확인해야 한다. 전형요소는 학생부, 수능, 대학별고사 등이고 정시모집에서 가장 중요한 전형요소는 역시 수능 성적이다.
이번 2009학년도 정시모집은 수시 모집이 확대되고 서울대, 고▪연대 등 상위권 대학을 중심으로 한 정원 축소로 지난해보다 선발 인원은 줄었으나, 모집군 별로 분할모집을 실시하는 대학은 지난해보다 늘어났다. 그러므로 수험생들은 ‘가군’ ‘나군’ ‘다군’, 이렇게 모집군별로 각각 2개 혹은 3개 대학 정도씩의 대학을 목표 대상 대학으로 우선 설정한다. 그런 후에 공략할 대학의 모집단위와 정시 인원은 물론(수시가 미달됐을 때는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까지 포함), 수능 및 학생부 반영방법에 따른 점수차, 논술과 면접고사에서의 변별력이나 자신의 득점력 등을 면밀히 비교하고 분석한 후 담임 선생님이나 진학 담당 선생님의 최종 조언을 구하도록 한다. 최종적으로 지원할 때는 3개의 군 중에서 지원 순서를 정하고 지원상황을 고려해서 원서를 접수한다.
한편, 수능을 반영하는 영역은 대학에서 결정하는 경우가 있고, 대학에서 일부를 지정하고 일부는 학생들이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대학마다 수능 반영방법과 반영영역이 다양하고, 자신의 영역별 수능 성적에 따라 지원 가능 대학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본인의 영역별 수능 성적을 분석하여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조합을 찾아서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
즉, 자신에게 유리한 영역이 <3+1>인지 <2+1>인지를 파악하고 그 범위 안에서 <가>, <나>, <다>군 중 군별로 2~3개의 대학을 결정해야 한다.
그러나 거의 비슷한 조건의 수험생들이 지원하게 되므로 <2+1> 반영대학이 무조건 본인에게 유리하다고 할 수는 없다. 따라서 자신의 성적과 지원경향, 경쟁률 등을 고려하여 지원하는 것이 좋다. 일부 대학에서는 우선선발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예를 들면, 고려대, 연세대, 건국대, 경희대, 서강대, 서울시립대(가군, 나군), 성균관대(가군, 나군), 이화여대, 인하대(다군), 한국외대(나군), 한양대(가군), 부산대(나군) 등은 수능 성적만으로 정시 정원의 일정 인원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건국대(나군), 경희대(다군), 서울시립대(다군), 숭실대(다군), 인하대(가군), 한국외대(다군), 한양대(나군), 홍익대(다군) 등 분할모집하는 대학들은 일부 모집군에서 인원 전부를수능 100%로 선발한다. 학생부 성적에 비해 수능 성적이 뛰어난 경우 이러한 우선선발이나 수능 100% 전형을 고려할 수 있다.
금년도 수능에서는 특히 수리가형의 문제가 어려워짐으로써 이 영역의 표준점수가 높아져 인문계 수학인 수리나형 선택자와의 점수 차이가 좁아지고, 이것은 수리나형 선택자 중 1-2등급자가 표준점수가 상대적으로 유리한 점을 이용, 자연계로 교차 지원하는 이점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될 수 있다. 한편, 상위권 수험생은 남은 기간 동안 지망대학의 합격선에 또다른 변수가 되는 논술과 면접고사 준비에 주력하고, 중위권과 하위권은 수능과 학생부 성적을 주로 반영하는 만큼, 같은 점수라도 본인이 선택한 영역의 가중치 반영 여부, 표준점수와 백분위에 따른 유,불리를 면밀하게 따져서 미리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특히 중위권 이하 대학은 상위권 대학은 언, 수, 외 배점 비중이 큰 것과 달리, 탐구영역의 배점 비중이 크다는 점을 간파하여 잘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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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2009학년도 정시 모집 대학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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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
나군 |
다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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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서울대, 서울산업대, 서울시립대, 한국체육대, 가톨릭대, 경희대(서울), 고려대(서울), 광운대, 국민대, 그리스도대, 덕성여대, 동국대(서울), 삼육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서울), 이화여대, 장로회신학대, 중앙대(서울), 총신대, 추계예술대, 한성대, 한양대(서울), 홍익대(서울) |
서울대, 서울교대, 서울시립대, 감리교신학대, 건국대(서울), 경희대(서울), 국민대, 그리스도대, 덕성여대, 동국대(서울), 동덕여대, 상명대(서울), 서강대, 서울기독대, 서울여대, 성공회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종대, 연세대(서울), 장로회신학대, 중앙대(서울), 추계예술대, 한국외대(서울), 한성대, 한양대(서울), 한영신학대, 홍익대(서울) |
서울시립대, 가톨릭대, 건국대(서울), 광운대, 국민대, 동덕여대, 삼육대, 서경대, 서울여대, 성공회대, 숙명여대, 숭실대, 추계예술대, 한국성서대, 한국외대(서울), 한성대, 한영신학대, 홍익대(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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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인천 |
인천대, 한경대, 경기대(수원), 경원대, 단국대(죽전), 대진대, 명지대(용인), 서울신학대, 성결대, 수원가톨릭대, 아주대, 인천가톨릭대, 인하대, 중앙대(안성), 평택대, 한북대, 한세대, 한신대, 한양대(안산), 협성대 |
경인교대(인천), 가천의과학대, 강남대, 경기대(수원), 경원대, 경희대(국제), 단국대(죽전), 대진대, 명지대(용인), 수원대, 안양대, 용인대, 인천가톨릭대, 인하대, 중앙대(안성), 중앙승가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외대(용인), 한국항공대, 한양대(안산), 협성대 |
인천대, 가천의과학대, 강남대, 경원대, 경희대(국제), 단국대(죽전), 대진대, 루터대, 명지대(용인), 서울장신대, 수원대, 신경대, 아세아연합신학대, 아주대, 안양대, 인하대, 칼빈대, 평택대, 포천중문의과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외대(용인), 한국항공대, 한신대, 협성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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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
강원대, 관동대, 상지대, 연세대(원주), 한라대, 한림대 |
강릉대, 강원대, 춘천교대, 경동대, 관동대, 연세대(원주), 한림대, 한중대 |
강릉대, 강원대, 경동대, 관동대, 상지대, 한라대, 한림대, 한중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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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남 |
경상대, 부경대, 부산교대, 부산대. 진주교대, 창원대, 한국해양대, 경남대, 경성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산가톨릭대, 부산외국어대, 신라대, 영산대, 울산대, 인제대 |
부경대, 부산대, 경남대, 경성대, 고신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산외대, 부산장신대, 신라대, 영산대, 울산과학기술대, 울산대, 인제대, 한국국제대 |
경상대, 진주산업대, 창원대, 한국해양대, 경남대, 경성대, 고신대, 동명대, 동서대, 동의대, 부산가톨릭대, 부산외대, 신라대, 영산대, 인제대, 한국국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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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울산 |
경북대, 금오공과대, 상주대, 안동대, 경일대, 경주대, 대구대, 대구예술대, 대구한의대, 동국대(경주), 영남대, 영남신학대, 포항공과대 |
경북대, 금오공과대, 대구교대, 울산과학대, 건동대, 경운대, 경일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동양대, 위덕대 |
금오공과대, 안동대, 가야대, 건동대, 경북외대, 경운대, 경일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대구예술대, 대구외대, 대구한의대, 대신대, 동국대(경주), 동양대, 영남대, 위덕대, 한동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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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충남 |
공주대, 충남대, 한밭대, 고려대(조치원), 건양대, 나사렛대, 대전가톨릭대, 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백석대, 중부대, 청운대, 한남대, 호서대, 홍익대(조치원) |
공주교대, 충남대, 건양대, 금강대, 남서울대, 단국대(천안), 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백석대, 상명대(천안), 선문대, 순천향대, 우송대, 을지대(대전),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정보통신대, 한남대, 홍익대(조치원) |
건양대, 고려대(조치원), 금강대, 나사렛대, 단국대(천안), 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선문대, 성민대, 순천향대, 우송대, 중부대, 침례신학대, 한국기술교육대, 한서대, 호서대, 홍익대(조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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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
충북대, 충주대, 한국교원대, 건국대(충주), 극동대, 영동대, 청주대 |
청주교대, 충북대, 충주대, 극동대,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 서원대, 세명대, 청주대 |
건국대(충주), 극동대,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 서원대, 세명대, 영동대, 청주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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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 |
목포대, 목포해양대, 순천대, 전남대, 광신대, 광주가톨릭대, 광주대, 광주여대, 남부대, 대불대, 동신대, 서남대, 조선대, 호남대 |
광주교대, 순천대, 전남대, 광주대, 광주여대, 남부대, 대불대, 동신대, 명신대, 목포가톨릭대, 조선대, 한려대, 호남신학대 |
목포대, 목포해양대, 순천대, 광주대, 광주여대, 남부대, 대불대, 동신대, 목포가톨릭대, 영산선학대, 조선대, 초당대, 한려대, 호남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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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
군산대, 전북대, 서남대, 예원예술대, 우석대, 원광대, 한일장신대 |
전북대, 전주교대, 서남대, 우석대, 전주대, 호원대 |
군산대, 서남대, 예수대, 예원예술대, 우석대, 원광대, 전주대, 한일장신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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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
탐라대 |
제주대 |
제주대, 탐라대 |
*종로학원 분석자료
[분할 모집 대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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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 모집군 |
대 학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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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29개교) |
경북대, 경희대(서울), 대구대, 대구한의대, 덕성여대, 동국대(서울), 동아대, 동의대, 백석대, 부경대, 부산대(밀양), 부산대(부산), 성균관대, 성신여대, 연세대(서울), 연세대(원주), 인천가톨릭대, 장로회신학대, 전남대(광주), 전남대(여수), 전북대, 중앙대(서울), 중앙대(안성), 충남대, 충북대, 충주대, 한남대, 한양대(서울), 한양대(안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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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
(32개교) |
가톨릭대, 경상대, 경일대, 고려대(세종), 광운대, 광주대, 군산대, 대구예술대, 동국대(경주), 동서대, 목포대, 목포해양대, 삼육대, 상지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영남대, 영동대, 예원예술대, 원광대, 인천대, 중부대, 창원대, 탐라대, 한국해양대, 한라대, 한성대, 한신대, 한일장신대, 호남대, 호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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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
(36개교) |
가천의과학대, 강남대, 강릉대, 건국대(서울), 경동대, 경운대, 경희대(국제), 계명대, 고신대, 금강대,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 단국대, 대구가톨릭대, 동덕여대, 동명대, 동양대, 명지대(용인), 서울여대, 서원대, 선문대 ,성공회대, 세명대, 순천향대, 안양대, 우석대, 우송대, 위덕대, 전주대, 제주대, 한국국제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산업기술대, 한국외대(서울), 한국항공대, 한려대, 한중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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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
(32개교) |
강원대(춘천), 건양대, 경남대, 경성대, 경원대, 관동대, 광주여대, 극동대, 금오공과대, 남부대, 대불대, 대전대, 대진대, 동신대, 목원대, 배재대, 부산가톨릭대, 부산외대, 서남대(남원), 서울시립대, 순천대, 신라대, 영산대(양산), 인제대, 인하대, 조선대, 청주대, 추계예술대, 한림대, 협성대, 홍익대(서울), 홍익대(조치원) |
*종로학원 분석자료
3. 정시 지원 시 고려할 주요 전형요소
1) 수능의 대학 환산점, 영역별 반영 비율 확인
수능은 표준점수나 백분위를 활용한다. 그런데 표준점수나 백분위의 총점이 같더라도 대학별 환산점은 영역별 반영비율 등에 의해서 상당히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아래 <표>에서 보는 것처럼, 단순히 배치표를 활용하는 표준점수를 산출할 때는 언:수:외:탐 비율을 1:1:1:1로 하므로 A, B 두 학생 모두 530점이 된다. 그러나 수리영역에 25%의 가산점을 줄 때는 1:1.25:1:1이 되고, 두 학생의 점수차는 562점과 555점으로 벌어진다.
또, 언:수:외:탐 비율을 1:1:1:0.5 즉, 탐구영역을 0.5로 하게 되면 469점과 460점으로 역시 차이가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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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영역별 반영비율에 따른 점수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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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언어 |
수리나 |
외국어 |
탐구1 |
탐구2 |
탐구3 |
탐구4 |
합계 (1) |
합계 (2) |
합계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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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학생 |
137 |
137 |
133 |
63 |
58 |
64 |
57 |
530 |
562 |
469 |
|
B학생 |
124 |
136 |
130 |
57 |
74 |
66 |
70 |
530 |
555 |
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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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표준점수 800점으로 계산하는 방법 - 언어 200 + 수리 200 + 외국어 200 + 탐구 200 = 800점 - 탐구영역 = (점수가 높은 3과목의 합)×(2/3) = 2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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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면, 서울대는 수리영역에 가산점을 주고, 탐구는 언수외와 같은 비율을 적용한다. 연세대 인문계열과 고려대는 수리영역에 가산점은 없고, 탐구영역을 0.5의 비율로 적용한다. 연세대 자연계열은 수리영역과 탐구영역에 0.5의 가산점을 준다.
따라서 나에게 유리한 반영영역을 적용하는 대학이 어디인지 따져서 지원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2) 수능 반영영역 확인
수능을 반영하는 영역은 대학에서 결정하는 경우가 있고, 대학에서 일부를 지정하고 일부는 학생들이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대학마다 수능 반영방법과 반영영역이 다양하고, 자신의 영역별 수능 성적에 따라 지원 가능 대학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본인의 영역별 수능 성적을 분석하여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조합을 찾아서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
즉, 자신에게 유리한 영역이 <3+1>인지 <2+1>인지를 파악하고 그 범위 안에서 <가>, <나>, <다>군 중 군별로 2~3개의 대학을 결정해야 한다.
3) 수능 탐구영역 반영 과목 수 확인
언어, 수리, 외국어영역에 영역별 가산점을 부여하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타난다. 그런데 탐구영역도 몇 과목을 반영하고, 반영비율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상당히 달라질 수 있다. 탐구영역을 3~4과목 반영하는 경우는 탐구영역의 영향력이 크지 않지만, 1~2개 과목만 반영할 경우 탐구영역의 영향력은 대단히 커지게 된다.
탐구영역 3과목 기준 점수와 비교하면, 탐구영역 4과목을 반영하는 경우 탐구영역의 영향력은 2~4점가 낮고, 총점은 1점 정도가 낮아진다. 또 탐구영역을 2과목 반영하는 경우는 그와 반대 상황이 된다.
그 이유는 아래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탐구영역 과목 수에 따라서 누적인원이 매우 달라지기 때문이다. 2008 수능을 기준으로 인문계열의 언수외탐 1등급 인원은 탐구영역 4과목을 적용할 때 454명, 3과목일 때 1,183명, 2과목일 때 1,908명이었다. 자연계열 역시 4과목을 적용할 때 189명, 3과목일 때 486명, 2과목일 때 775명이었다.
따라서 탐구영역 과목 수가 1~2과목인 경우 지원자의 대부분은 탐구영역 점수가 높게 나타난다는 점을 고려해서 지원할 필요가 있다.
|
<표> 탐구영역 반영 과목수와 등급별 인원 2008학년도 수능 기준, 인원(명), 누적(%) | ||||||||||||
|
등급 평균 |
인문계열 |
자연계열 | ||||||||||
|
언수나외사(4) |
언수나외사(3) |
언수나외사(2) |
언수가외과(4) |
언수가외과(3) |
언수가외과(2) | |||||||
|
인원 |
누적 |
인원 |
누적 |
인원 |
누적 |
인원 |
누적 |
인원 |
누적 |
인원 |
누적 | |
|
1.0 |
454 |
0.14 |
1,183 |
0.37 |
1,908 |
0.59 |
189 |
0.16 |
486 |
0.41 |
775 |
0.66 |
|
1.1 |
1,413 |
0.44 |
1,784 |
0.56 |
2,370 |
0.74 |
622 |
0.53 |
734 |
0.62 |
943 |
0.80 |
|
1.2 |
1,795 |
0.56 |
2,199 |
0.69 |
2,370 |
0.74 |
759 |
0.65 |
887 |
0.75 |
943 |
0.80 |
|
1.3 |
3,183 |
0.99 |
4,821 |
1.50 |
5,112 |
1.59 |
1,538 |
1.31 |
2,386 |
2.03 |
2,515 |
2.14 |
|
1.4 |
4,013 |
1.25 |
5,738 |
1.79 |
6,285 |
1.96 |
2,004 |
1.70 |
2,853 |
2.43 |
3,075 |
2.62 |
|
1.5 |
5,643 |
1.76 |
7,420 |
2.31 |
9,471 |
2.95 |
2,943 |
2.50 |
3,864 |
3.29 |
4,960 |
4.22 |
|
1.6 |
7,729 |
2.41 |
8,952 |
2.79 |
11,327 |
3.53 |
4,193 |
3.57 |
4,728 |
4.02 |
6,021 |
5.12 |
|
1.7 |
8,811 |
2.75 |
10,343 |
3.22 |
11,327 |
3.53 |
4,802 |
4.09 |
5,578 |
4.75 |
6,021 |
5.12 |
|
1.8 |
11,132 |
3.47 |
13,947 |
4.35 |
14,660 |
4.57 |
6,261 |
5.33 |
7,888 |
6.71 |
8,265 |
7.03 |
|
1.9 |
12,354 |
3.85 |
15,771 |
4.92 |
17,118 |
5.34 |
7,025 |
5.98 |
9,037 |
7.69 |
9,812 |
8.35 |
|
2.0 |
15,012 |
4.68 |
17,728 |
5.53 |
20,741 |
6.47 |
8,773 |
7.46 |
10,394 |
8.84 |
12,200 |
10.38 |
|
2.5 |
28,062 |
8.75 |
31,870 |
9.94 |
35,873 |
11.18 |
16,861 |
14.34 |
19,013 |
16.18 |
21,190 |
18.03 |
|
3.0 |
44,597 |
13.90 |
49,870 |
15.55 |
54,884 |
17.11 |
26,609 |
22.64 |
29,472 |
25.07 |
32,124 |
27.33 |
|
3.5 |
64,978 |
20.26 |
72,125 |
22.49 |
78,354 |
24.43 |
38,135 |
32.44 |
41,840 |
35.60 |
44,964 |
38.25 |
|
4.0 |
89,492 |
27.90 |
98,609 |
30.74 |
105,746 |
32.97 |
51,374 |
43.71 |
55,865 |
47.53 |
59,176 |
50.34 |
|
4.5 |
117,130 |
36.52 |
128,711 |
40.13 |
136,685 |
42.61 |
65,116 |
55.40 |
70,215 |
59.74 |
73,520 |
62.55 |
|
5.0 |
146,873 |
45.79 |
160,799 |
50.13 |
168,732 |
52.61 |
78,151 |
66.49 |
83,610 |
71.13 |
86,424 |
73.53 |
|
합계 |
320,745 |
100 |
320,745 |
100 |
320,745 |
100 |
117,541 |
100 |
117,541 |
100 |
117,541 |
100 |
4) 수능 특정 영역 가산점 부여 확인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이 다른 것과 더불어 특정영역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경우도 확인을 해야 한다. 가산점은 특히 수리 가형과 나형이 함께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이나 학과에서 많으며, 그 경우 주로 수리 가형과 과학탐구영역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영역별 반영비율에 차이를 두고 추가로 가산점을 부여하는 대학도 있다. 따라서 영역별 반영비율과 더불어 가산점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 뒤 지원 대학을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5) 학생부 실질반영비율 확인
정시모집의 학생부 실질반영 비율은 상당히 낮은 편이다. 그러나 학생부 성적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특목고나 비평준화 지역 명문고 등 출신고교에 따라서 또는 수험생 개인에 따라서는 학생부 성적을 무시할 수 없다. 일부 대학의 경우 학생부 성적에 따라 상당한 정도로 수능 성적을 보완할 수 있으며, 교육대학의 경우는 학생부 반영비율이 높은 편이다.
|
<표> 학생부 실질반영비율 계산 방법(예) | ||||
|
구분 |
학생부 |
수능 |
논술 |
합계 |
|
반영비율(%) |
40 |
50 |
10 |
100 |
|
반 영 점 수 |
400 |
500 |
100 |
1,000점 |
|
최저점~최고점 |
320~400 |
100~400 |
80~100 |
|
|
차이 (최고-최저) |
80(A) |
300 |
20 |
400점(B) |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이 학생부 40%, 수능 50%, 논술 10%이고 전형총점이 1,000점이라고 가정하자. 이 경우 학생부 실질반영점수 80점(A)을 전형요소별 실질반영점수 400점(B)으로 나누면 학생부 실질반영비율은 20%가 된다.
그러나 학생부 등급간 점수차는 실질반영비율과는 달리 등급에 따라서 상당한 차이가 있게 된다. 대학들은 대부분 해당 대학에 주로 지원하는 계층의 학생부 등급 차이는 적게 주고 지원 대상자 그릅이 아닌 등급은 점수차를 많이나게 하고 있다. 결국 실질반영비율이란 1등급자와 9등급자 간의 차이일 뿐이다. 즉, 학생부가 약간 불리하더라도 논술이나 면접으로 어느 정도는 보완이 가능하다. 따라서 학생부 성적을 대학별 환산점으로 계산해보고 수능 성적을 고려하여 지망대학을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서울대는 지난해와 달리 1등급과 2등급 점수차를 두면서 학생부 비중이 상당히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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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2009학년도 서울대 정시모집 학생부 등급별 환산점(예) | |||||||
|
구분 |
1등급 |
1.5등급 |
2등급 |
2.5등급 |
3등급 |
3.5등급 |
4등급 |
|
2009학년도 |
37.5 |
36.0 |
34.5 |
33.0 |
31.5 |
30.0 |
28.5 |
|
1등급과 점수차 |
|
1.5 |
3.0 |
4.5 |
6.0 |
7.5 |
9.0 |
|
2008학년도 |
37.5 |
37.2 |
36.2 |
35.1 |
33.9 |
32.7 |
31.6 |
|
1등급과 점수차 |
|
0.3 |
1.3 |
2.4 |
3.6 |
4.8 |
5.9 |
|
<참고> 환산점은 이수단위 수 등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
6) 논술, 면접 등 대학별고사 준비 철저
200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지난해에 비해 많지 않다. 인문계열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인하대(다군) 등이 논술을 실시하고, 자연계열은 서울대와 인하대(다군)만 논술을 실시한다. 따라서 모든 수험생들이 대학별고사를 준비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논술고사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서울대의 경우, 1단계를 통과하면 2단계에서는 실질적으로 논술과 면접이 당락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에 수능을 잘 치르고도 결과가 좋지 않을 수 있다. 반대로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에서는 수능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논술로 어느 정도는 보완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논술 준비를 철저히 하고 정해진 시간과 글자 수에 맞게 직접 글을 써보고 첨삭지도를 받을 수 있으면 더 좋다. 지방권 대학과 자연계 주요 학과들은 일반 면접이나 심층면접을 치르는데 이 또한 논술고사와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7) 수능 우선선발 및 수능 100% 전형 활용
일부 대학에서는 우선선발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예를 들면, 고려대, 연세대, 건국대, 경희대, 서강대, 서울시립대(가군, 나군), 성균관대(가군, 나군), 이화여대, 인하대(다군), 한국외대(나군), 한양대(가군), 부산대(나군) 등은 수능 성적만으로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건국대(나군), 경희대(다군), 서울시립대(다군), 숭실대(다군), 인하대(가군), 한국외대(다군), 한양대(나군), 홍익대(다군) 등 분할모집하는 일부 대학에서 수능 100% 전형을 실시한다. 학생부 성적에 비해 수능 성적이 뛰어난 경우 우선선발이나 수능 100% 전형을 고려할 수 있다.
8) 특별전형과 일반전형 확인
전형 유형 중 일반전형 이외에 특기자 특별전형과 대학의 독자적 기준에 의한 특별전형이 있다. 이러한 특별전형에 해당하는 수험생은 일반전형보다 특별전형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일반적으로는 일반전형보다 특별전형은 경쟁률과 합격선이 낮다. 그러나 특별전형의 모집인원이 많지 않아서 반대의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최근의 경쟁률과 합격선 등을 확인해야 한다.
9) 지원경향 및 동점자 처리규정 확인
지원단계에서는 같은 점수대의 수험생이 어느 쪽으로 많이 지원하였는지, 비슷한 점수의 수험생들이 어느 대학 학과에 많이 지원하였는지 등의 지원경향과 경쟁률을 반드시 확인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또한 각 대학의 동점자 처리 규정을 반드시 확인해서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과 대학을 확인하여야 한다.
10) 주의사항
□ 복수지원 금지
- 대학(산업대, 전문대 포함)의 수시에 합격한 경우는 등록여부와 상관없이 지원이 불가능하다. 다만, 수시모집 예비합격자 가운데 등록포기의사를 밝힌 경우에는 지원할 수 있다.
- 4년제 정시모집 대학 중 시험기간 군이 같은 경우 대학에 복수지원 할 수 없다. 일반전형만이 아니라 특별전형도 같이 적용된다. 다만, 정시모집은 산업대학 및 전문대학의 경우 일반대학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 4년제 정시모집 대학에 합격하고 등록한 자는 추가모집 대학에 복수지원을 할 수 없다.
- 한 대학에서 2~3개 군으로 나눠서 모집하는 경우 모집군이 다르므로 지원이 가능하다. 즉, 군별로 대학에 관계없이 무조건 1개 대학만 지원할 수 있다.
□ 이중등록 금지
- 정시모집에서 합격을 하더라도 최종적으로 2개 이상의 대학에 등록할 수 없다.
-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경찰대학, 사관학교, KAIST 등은 복수지원 및 이중등록 금지가 적용되지 않는다.
4. 학과, 전공 선택의 기준
대학 입시에서 학과 선택은 가장 중요한 일 중의 하나이다. 적지 않은 수험생들이 수능이나 학생부 성적만 따져서 대학과 학과를 결정한다. 대학에 입학 후에 복수전공, 부전공, 2중전공이나 전과 제도를 잘 활용하여 자신의 적성이나 흥미에 부합되는 전공을 찾아보겠다는 수험생도 있다. 적절한 방법이다. 그러나 일단 대학에 입학하고 나면,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마음대로 전과할 수도 없고, 학습 분량이 많기 때문에 부전공한다는 것 역시 쉽지 않다. 특히 수리 ‘나’영역에 응시한 수험생들 중 상당수가 자연계 공과 대학이나 의약학, 이과 대학 쪽으로 진로를 급하게 변경하는데, 입학한 후에 수학이나 과학을 잘 따라 갈 수 있는가를 곰곰히 따져보고 결정해야 한다. 따라서 대학의 명성만 보고 진로를 결정하는 일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적성과 흥미에 맞는 대학을 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자신의 장점에 대하여 아직 파악을 못한 수험생이라면 계열이나 학부로 모집하는 대학을 지원, 입학한 후에 자신의 적성을 좀더 정확하게 판단하여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5. 논술과 면접구술고사 막바지 대비 요령
수능이나 학생부 점수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때 수험생들은 논술고사나 면접고사에서 역전을 기대하는 경향이 많은데, 수시와 달리 정시에서 논술고사가 합격선에 미치는 영향력은 대체로 5점 내외이고 면접구술고사도 단순 면접이 아니라 영어와 수학, 과학 교과목의 심화 과정을 측정하는 심층면접일 경우 그 영향력을 10점〜20점 정도로 보면 틀림이 없다. 너무 무리한 기대는 실패로 직결되기가 쉽다.
▶ 면접구술고사
1)면접구술고사 출제 핵심을 파악하고 기출문제를 풀어본다
대학의 기출 문제를 검토해보면 학습의 기본 방향을 설정할 수 있을 것이다. 전공과 관련하여 인문계열은 영어 지문이 출제될 가능성이 많다. 따라서 틈틈이 영자 신문, 특히 시사 관련 기사를 읽거나 주변의 선생님으로부터 쟁점이 되는 명문을 소개받아 그것을 큰소리로 읽으며 핵심 내용을 파악하는 연습을 한다. 영문의 경우 머릿속에서만 생각하지 말고 핵심 어휘와 문장을 우리말로 번역해 본다.
자연계열은 ‘수학’을 공통적인 면접 고사 과목으로 치르므로 ‘수학’의 각 단원의 기본 개념 및 원리의 이해가 필요하다. 과학 역시 주로 개념의 이해도를 측정하므로 그것에 초점을 두고 각 단원의 핵심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보도록 한다.
2) 자신의 삶에 대한 태도 및 가치관을 체계화하고 논리화한다
자신이 지향하는 삶의 가치와 태도를 정리해 본다. 그리고 그러한 자신의 생각이 한 사회에서 타당하게 용인될 수 있는 것인지 곰곰이 따져보고, 그 타당성을 논리적 근거를 들어 입증해 본다.
3)심층 면접 노트를 마련하고, 시사 문제 및 사회적 쟁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 본다
가장 빈번하게 출제되는 것 중의 하나는 현재 사회적으로 쟁점이 되고 있는 시사 문제다. 그것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신문 사설을 중심으로 중요 사안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것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정리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수험생들은 사회적 쟁점들에 대한 자신의 주장 및 그것을 뒷받침할 사례를 사고하고, 그것을 논술 노트에 기록하는 것을 습관화할 필요가 있다.
4)자기 주장을 구체적 근거와 사례로 입증하도록 한다.
사례란 자기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데 필수적인 것이고, 심층 면접은 수험생이 자기 주장에 대한 근거 또는 사례를 적절히 제시하거나 활용하는 능력을 시험하기도 한다. 사례를 활용할 때는 그것이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데 부합하는지 엄밀히 생각해야 한다. 적절치 못한 사례로 자기 주장을 뒷받침하게 되면 많은 감점을 당하게 된다. 사례를 제시할 때는 장황하게 설명하려고 하지 말고 자기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간략히 정리하여 말하도록 한다.
5)토론 연습을 통해 실전 훈련을 해 본다.
최근의 면접은 복수의 면접관이 다양한 질문을 던지거나 면접관이 수험생의 의견에 반론을 제기하는 방식을 취하기도 한다. 따라서 주제에 관한 심도있는 토론 연습을 해 보는 것이 필요하며, 토론을 통해서 수험생은 자기 주장의 허점이나 자기가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다. 토론을 할 때는 반박 위주보다는 자기의 견해를 논리적 근거로 입증해가는 데 초점을 두고, 자기의 생각을 심도있게 진전시켜나가려고 노력한다.
6) 전공에 대한 기초 지식을 공부해 두자.
전공과 관련된 고교 교과 과정의 내용을 확인해 보는 한편, 주변의 전공과 관련된 선생님이나 선배에게 전공의 성격에 대해 문의해 보기도 한다. 또한 교양 도서 중 전공과 관련된 서적을 훑어 보며 자신이 지원한 전공의 학문이 어떤 성격의 것인지 파악해 두는 것도 필요하다.
▶ 논술고사
1)출제자의 의도와 논제를 파악하라.
논술은 문학적 작문이 아니고 출제자가 요구하는 논제를 논리적으로 해명 나가는 글쓰기이다. 논제에 어울리지 않은 논술문은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
논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먼저 출제자의 의도와 관점을 파악해야 한다. 이어서 수험생은 출제자의 관점에서 제시문을 분석하고 논제와 자신의 논점을 정리한다. 시험시간의 25% 정도의 시간을 논제 분석에 집중하여 논제와 글감을 정리하도록 한다.
2)제시문은 논제 해명의 나침반이다.
논제 해결의 실마리는 수험생의 배경지식이 아니라 제시문이다. 수험생은 객관적 관점에서 제시문을 이해하고 분석하여 논점과 논제 해결의 방향을 구체화해야 한다. 또한 수험생에게는 자신이 이해하고 분석한 제시문을 단순히 수동적 입장에서 수용할 것이 아니라 비판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는 자세가 요구된다. 논술 시험에서 요구하는 논제는 현실의 문제 상황에 대한 해결책과 관련된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3) 주장 없는 논술문은 낙서에 불과할 수 있다.
수험생은 주어진 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증명하여 채점자들을 설득해야 한다. 논제에 대한 자신의 주장이 논술문의 기둥이다. 주장 없는 논술문은 채점자들을 설득할 수 없는 무의미한 낙서에 불과하다. 설득력있는 주장을 펼치려면 먼저 논제에 대한 문제의식과 관점이 뚜렷해야 하며, 그에 대한 가치 평가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일관된 논리구조 속에 글쓴이의 관점과 논제, 합리적 논거에 기초한 주장이 펼쳐질 때 설득력 있는 논술문을 작성할 수 있다.
4) 주장의 생명은 논거이다.
논술문에서 주장에 설득력을 부여하는 것은 논거이다. 논거 없는 주장은 모래 위에 지은 집에 불과하다. 수험생은 자신의 생각을 채점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설득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자신의 생각이 당위적 측면에서 옳다하더라도 적절한 논거가 부족하면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할 뿐이다. 자신의 주장에 진실성과 독창성을 부여하는 것은 타당한 논거이다.
5)서론은 자신의 얼굴이다.
논술문에서는 서론에 대한 인상이 채점자의 시선을 끄는 데 절대적인 역할을 한다. 서론은 글의 안내자이자, 채점자의 긍정적 시선을 이끌어내는 가장 중요한 단계이다. 수험생은 서론에서 글의 전개 방향을 암시하고 자신의 관점과 논제를 분명하게 제시하여 채점자를 배려해야 한다. 논술문을 작성할 때 서론은 본론과 결론의 개요를 작성한 다음에 쓰는 것이 효과적이다. 작성한 본론과 결론의 개요를 참고하여 논의 방향과 범주를 결정하여 서론의 개요를 작성해야 논리적 비약을 피할 수 있다.
수능이 끝났다고 입시가 끝난 것은 아니다. 진짜 입시가 시작되는 것은 수능이 끝나고 부터이다. 우선 기말고사(졸업고사)를 잘 봐야 한다. 많은 대학에서 3학년 내신 성적의 비중을 높게 보고 있다. 기말고사는 성적이 저조했던 과목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준비하여 성적을 높여야 한다. 상위권 학생들은 논술 또는 면접 고사와 같은 대학별 고사 준비도 철저히 해야 한다. 논술/면접의 비중은 10% 내외라 해도 마지막 순간에 합격 여부를 결정하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하다.
상위권 수험생은 남은 기간 동안 지망대학의 합격선에 또다른 변수가 되는 논술과 면접고사 준비에 주력하고, 중위권과 하위권은 수능과 학생부 성적을 주로 반영하는 만큼, 같은 점수라도 본인이 선택한 영역의 가중치 반영 여부, 표준점수와 백분위에 따른 유,불리를 면밀하게 따져서 미리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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