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제시문은 [가]토머스 제퍼슨의 ‘아이작 맥퍼슨에게 보내는 서간문(1813년)과 [나]잭 발렌티의 ‘미 연방하원 청문회에서의 증언(1982년)인데, 두 글에서 주장하는 바의 지적 재산(知的 財産)에 대한 상반된 관점을 파악하여 서술하게 했다.(문제 1)
둘째 제시문은 [가]한비야의 《중국 견문록》과 [나]한상복의《배려》와 [다]주용중의<히말라야의 딜레마>(조선일보, 2006년 5월 30일, 칼럼)인데, 이기적 행위와 이타적 행위의 이론적 이해와 윤리적 딜레마 상황에서의 행위에 대한 정당화의 근거를 모색해보도록 하였다. [가]와 [나]에 드러난 두 행위의 성격을 비교하도록 하는 문제와, 그를 바탕으로 하여 [다]에서 찾아볼 수 있는 행위유형과 그 정당성의 근거를 앞의 두 글에서 파악하여 서술하도록 하는 문제를 출제하였다.(문제 2,3)
셋째 제시문은 맥루한의 《미디어의 이해》와 김열규의《고독한 호모 디지털》과 김회승의 <낯선 포옹>(한겨레신문, 2006년 10월 30일, 칼럼)을 각각 제시하여, 테크놀로지의 발달과 수용이 인간관계에 미치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능력을 평가하고자 하였다.(문제 4)